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표적 삼아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한 지 하루 만에 '무비자 경유', '도착비자 발급'도 중단하는 추가 보복 조치를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자국 내 거센 여론에 편승했다는 말도 나오는데요, 한국과 일본에 화살을 돌려 내부 결속을 다지는 선전전이란 분석과 함께 중국 스스로 방역을 정치화한 셈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"여행객 심사 등에 관한 모든 결정은 오직 과학적 근거들에 기반해 내려져야 한다"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보/ whtssue@ytn.co.kr <br />제작/ 이승준 <br />AD/ 박채민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준 (lee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11300563496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